아침을 직접 가져다 주시는 부부 두분의 친절함이 뚝뚝 뭍어나는 호텔입니다. 스키시즌에 갔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각종 조리도구들이 있고 취사 가능합니다.

비수기이고 워낙 한적한 곳이라 복잡한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적격. 주변에 차로 경치 좋은 곳 다녀오기 좋음.주인이 친절하고 아침식사가 정성스러움.

짐 놓을 공간이 좁음. 개인주택에 방을 나눠 쓰는 형식이어서 움직임이 조심스러움.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찾고싶을정도로~~

역에서 걸어가기엔 가까운 거린 아니였지만 저희는 경치구경하며 걸을만했습니다 공간이 좁은감이 있지만 가격대비 시설(청결)등에서 좁은공간은 아무렇지 안았습니다

방도 아름답고, 아침식사도 그렇게 푸짐한곳은 처음이였으며, 와이파이 속도도 최고. 솔직한 심정으로 몇일 더 묵고 싶은 마음 뿐이였습니다.

우린 차가 있어서 상관없었으나, 차가 없는사람은 방문하기 힘든 위치입니다. 늦은 체크인과 빠른 체크아웃이 좀 아쉬웠음.

정말 깨끗합니다. 아침식사 배달 받고..감동했어요... 장난 아님... 차량 렌트해서 가시는분들은 꼭 여기서 숙박하세요!!!!

오베르트라운 지역은 정말 힐링되는 동네 였습니다. 특히 자전거 하이킹 목적으로 이곳에 묶으면 좋습니다. 할슈타트까지 12km 입니다. 요번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곳에 묶으면서 자전거 하이킹 했던 것입니다.

역에서도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 청결이 좀 떨어지는거 같았습니다. 보이지 않는곳에 먼지가 있었습니다. 슈퍼랑도 좀 거리가 멉니다.

차가 없는 여행자에겐 불편할 수 있겠지만 관광지로부터 10분쯤 떨어진 예쁜 동네에 있는 곳이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가격이 좋아서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아기자기하고 아주 예쁜 방이었으며 정말 세심한 곳까지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준비해 둔 물품에 감동이더군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할슈타트가 너무 이름이 나서 관광지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그곳에 숙박하지 않은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공간이 조금 작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한 시설입니다. 단지 지나치게 아기자기해서 장식품이 과해 뭘 올려놓을 장소가 부족하긴 했지만요.

주인 부부가 매우 친절함. 숙소의 모든것에 대해서 세심히 신경쓰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음. 조식 최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숙소가기가 조금 어려움. 도보 또는 콜택시 이용해야함.

편안하고 주인분들이 매우 좋았습니다. 주변경치도 할슈타트보다 좋더군요~

위치에대해 자세히 숙지하고 가세요ㅡ사실 차없으면 불편합니다;